[2021년 8월 2일 데일리홍콩] 한국유통신문(Korea Trade News)이 대마 운동가인 김문년 박사의 인터뷰와 대마 추출물의 항혈전증 효능을 확인한 안동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손호용 교수의 논문 소식을 전했다.

(출처: [KTN이 만난 사람] 한국 대마(Hemp) 산업화를 위한 전문가 인터뷰)

한국 Hemp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국립안동대학교 손호용 교수와 공동으로 한국미생물생명공학학술대회에서 “대마성분 항혈전증 효능”을 규명하였고, 지난달에는“대마 생물산업의 현황과 전망”에 대한 연구를 실시하여 한국생명과학회지 게재에 이어 국제학술지(SCI)에도 의뢰해 놓은 상태입니다.

㈜파미노젠 스마트팜 대마연구 소장 김문년 박사

기사에서 김문년 박사는 국립안동대학교 손호용 교수와 공동으로 한국미생물생명공학학술대회에서 “대마성분 항혈전증 효능”을 규명하였다고 밝혔다.

대마(Hemp) 추출물의 항혈전 효과

안동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손호용 교수 등은 “대마 부위별 추출물의 항혈전 활성(Evaluation of Anti-thrombosis Activities of Different Parts of Cannabis sativa L.)” 실험을 통해 대마 추출물이 항혈전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Kang, Deok-Gyeong, Young-Min Kim, and Ho-Yong Sohn. “대마 부위별 추출물의 항혈전 활성.” 생명과학회지 31, no. 6 (June 30, 2021): 581–86. doi:10.5352/JLS.2021.31.6.581.

논문에 따르면 대마(Hemp) 꽃 부분의 항혈전 효과가 나머지 부분보다 탁월하였다. 항혈전 효과 수치는 꽃, 줄기, 줄기, 뿌리, 종실 및 잎사귀 추출물 순으로 높았으며 예상보다 잎사귀가 효과가 낮았다.

COVID-19 (Corona Virus Disease 2019) 감염증에 의한 주요 사망원인은 급성폐렴과 신체 전체에 나타나는 혈전증이며, 증가된 면역반응에 의한 사이토카인 폭풍(cytokine storm)은 고염증 상태와 함께 비정상적인 혈전생성을 더욱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혈전 생성을 억제하는 low molecular weight heparins의 사용이 사망률을 감소시키며, 대마 추출물이 COVID-19 증상의 완화 및 치료에 효과적임이 보고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대마 성분이 항혈전 활성에 기여하는지를 확인하고자, 대마 잎, 줄기, 뿌리, 미성숙 꽃 및 종실 추출물을 각각 조제하고 이를 대상으로 혈전 생성 억제활성을 평가한 결과, 모든 부위 추출물에서 우수한 항혈전 활성을 확인하였으며, 특히 대마 꽃 추출물에서 강력한 혈액응고인자 저해에 의한 혈전 생성 억제활성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대마꽃 추출물은 적혈구 용혈활성도 강력하여 향후 항혈전 활성물질의 분리가 필요하였다. 본 연구는 대마 부위별 추출물의 항응고 활성에 대한 최초 보고이며, 향후 국내에서 연구 및 사용이 제한된 대마를 이용한 고부가가치 생물소재 개발이 필요함을 제시하고 있다.

대마 부위별 추출물의 항혈전 활성

대한민국 과학자들의 이번 실험 논문은 대마(Hemp) 추출물로 코로나19(COVID-19)이 일으키는 혈전증이나 및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AZ) 등 다양한 코로나19 백신의 부작용으로 생기는 혈전증을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

한편, 한국과학기술원 및 영남대학교 등에서도 대마(Hemp) 추출물로 코로나19를 일으키는 SARS-CoV-2 바이러스를 무력화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참고기사: [한국과학기술원] 대마초의 CBD와 THC가 SARS-CoV-2 바이러스를 무력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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