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4일 데일리홍콩] 정부의 방역 자문 위원인 원국용(袁國勇, Yuen Kwok-yung) 교수는 홍콩 인구의 90% 이상이 코로나19 바이러스 면역력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추정하였다. 그러면서도 원국용 교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항체가 줄어들기 때문에 추가 주사를 맞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출처: Fifth jab for high-risk groups may come in November, says Yuen Kwok-yung)

하지만 코로나19 주사로 생성되는 항체의 유독성이 드러나고 있어 일부 홍콩 시민들은 정부가 주사제 접종 목표가 ‘집단면역’ 달성이 아니라 기저질환자들의 ‘집단멸종’이 목표가 아니었나 의심하고 있다.

(출처: Pathogenic antibodies induced by spike proteins of COVID-19 and SARS-CoV viruses)

이런 분위기 가운데 현행법으로 불법인 대마초가 코로나19 감염이나 주사 부작용을 해결할 수 있는 치료제로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 과학계에서 밝혀지자 홍콩 시민들은 이를 전면 합법화하고 국경을 개방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출처: Cannabinoids Block Cellular Entry of SARS-CoV-2 and the Emerging Variants)

과학계는 대마초 성분이 코로나바이러스가 일으키는 과다한 염증 반응인 ‘사이토카인 스톰’ 을 없앨 수 있으며 바이러스가 증식을 하지 못하도록 차단한다는 것을 밝힌바 있다. 또한 대마초 성분에는 항혈전증 효과 역시 있다는 것이 밝혀졌는데 이는 대한민국 과학자들이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참고기사: 대마(Hemp) 추출물의 항혈전증 효능 확인으로 코로나19 부작용 치료제 가능성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