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woman in pain on couch

[2021년 8월 7일 데일리홍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작용이 여성에게 발생률이 높은 이유는 생식 기관에서 주기적으로 염증 반응이 생기기 때문이다.

코로나19 백신은 종류를 막론하고 인체에 SARS-CoV-2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을 주입하거나 자체 생산하도록 만드는 약물이다. 그런데 코로나19 백신의 이 스파이크 단백질은 염증이 발생할 경우 면역 반응을 폭발적으로 유도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염증이 혈관에서 발생하면 스파이크 단백질로 인해 피가 떡지는 혈전 현상이 일어난다.

이에 따라 아직 폐경이 오지 않은 젊은 여성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후 스파이크 단백질로 인한 혈전이 발생하여 다양한 생리 불순 현상을 겪게 될 수 있다.

(출처: Reports of menstrual cycle changes after COVID vaccine highlight issues with clinical trials)

하지만 최신 과학 연구 결과는 코로나19 스파이크 단백질이 일으키는 폭발적인 면역 반응을 줄여주며 염증 반응시 혈전 현상을 치료할 수 있는 약물이 있음을 알려주고 있어 백신 접종자들, 특히 젊은 여성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안동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손호용 교수 등은 “대마 부위별 추출물의 항혈전 활성(Evaluation of Anti-thrombosis Activities of Different Parts of Cannabis sativa L.)” 실험을 통해 대마 추출물이 항혈전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참고기사: 대마(Hemp) 추출물의 항혈전증 효능 확인으로 코로나19 부작용 치료제 가능성 열어)

대마(Hemp) 추출물은 항혈전 효과 뿐만 아니라 생리 염증으로 인한 통증도 감쇄하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홍콩 법은 대마(Hemp) 추출물을 마약으로 간주하여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도록 금지하고 있어 조속한 법 개정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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