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오늘 5월 25일(월)은 홍콩의 법정 공휴일인 석가탄신일(Buddha’s Birthday) 대체 휴일로,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을 비롯한 다수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이 휴무한다.

홍콩에서는 음력 4월 8일인 석가탄신일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고 있다. 올해는 석가탄신일이 일요일과 겹치면서, 다음 날인 25일 월요일이 대체 공휴일(substitute holiday)로 적용됐다.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도 이날 휴무에 들어간다.

총영사관은 앞서 공지를 통해 “5월 25일(월) 석가탄신일 연휴로 휴무한다”며 여권, 공증, 가족관계등록, 병역, 비자 등 민원 업무 처리에 참고해달라고 안내했다.

이에 따라 이날 총영사관 민원실 업무는 중단되며, 긴급 사건·사고를 제외한 일반 영사 서비스는 다음 영업일에 재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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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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