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주홍콩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오는 5월 25일(월) 석가탄신일을 맞아 하루 동안 휴무한다고 밝혔다.

총영사관은 지난 15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5월 25일 석가탄신일 연휴로 휴무한다”며 민원인의 방문 계획에 유의해 달라고 안내했다.

휴무일에는 여권 발급 및 갱신, 공증, 가족관계등록, 병역, 비자 관련 업무 등 모든 민원 서비스가 중단된다.

다만 총영사관은 긴급한 사안이 있는 경우 평소와 동일하게 긴급 연락망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석가탄신일(5.25) 휴무 안내)

한편 매해 음력 4월 8일로 기리는 법정공휴일 석가탄신일은 올해는 양력으로 5월 24일 일요일이라 홍콩 정부는 다음날인 25일 월요일을 대체 휴일로 지정하여 휴무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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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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