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23일 데일리홍콩] 홍콩 경찰(경무처)의 우두머리인 소택이(蕭澤頤, Raymond Siu Chak-yee) 처장이 신속항원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으로 판정되어 격리에 들어갔다고 정부가 발표하였다.

(정부 보도: Police chief tests positive for virus)

발표에 따르면 소택이(蕭澤頤, Raymond Siu Chak-yee) 경무처장은 최근 여행을 다녀온 적이 없었으며 양성 판정 직전까지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근무해왔다고 한다.

한편, 최근 홍콩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늘어가는 추세라 더 이상 막을 수 없다는 사회적 합의 하에 이를 ‘엔데믹’으로 간주하고 중화민국처럼 ‘위드 코로나’ 정책을 도입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데일리홍콩 참고: 중화민국, ‘제로 코로나’ 버리고 ‘위드 코로나’ 갈아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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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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