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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31일 홍콩 정부는 부활절 휴가가 다가옴에 따라 위험이 낮은 일부 활동에 대한 관련 제한을 조정했다고 밝히면서 최신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발표를 통해 교회 등 종교 모임 집합 금지를 일부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홍콩에서 오늘부로 종교 시설 정원 30% 안에서 모임이 허용되지만 시설 안에서 음료와 식사 제공은 금지된다.

홍콩 정부는 최신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발표를 통해 식음료업계 시설와 기타 집합 시설 운영지침을 업데이트 하였지만, 목욕탕, 파티룸, 나이트클럽, 가라오케, 마작 게임방은 집합 금지 상태를 유지한다고 발표하였다. 다음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발표는 이번 조치의 유효기간인 다음달 4월 14일 전후에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홍콩에는 한국어로 예배를 하는 기독교 등 교회(종교 모임)가 상당히 많이 있다. 이번 집합 금지 완화 조치로 인해 교인들의 막혔던 숨통이 일부 트일 것으로 보인다. 홍콩 불교 모임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이 유일한 해결책인가?“를 놓고 토론이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