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 염증,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교차보호, 적응면역, 유세포분석, 백신, 코로나19, 선천면역반응 관련 논문을 14편 출간한 홍콩대학 연구원 출신 염려몽 박사는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일으키는 SARS-CoV-2 바이러스가 유전자 조작을 통해 높은 독성과 감염성으로 인간을 공격하도록 만든 인공 바이러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과잉 염증반응, 속칭 ‘사이토카인 폭풍(cytokine storm)’ 현상은 폐에 물이 차 숨을 쉬지 못하게 만드는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ARDS)을 일으켜 감염 대상이 사망하게 만들어 치사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발표된 미국의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연구진의 논문 실험 결과에 따르면 대마초의 카나비노이드 성분 중 THC급성 호흡곤란 증후군(ARDS)에 걸린 생쥐들에게 투여했더니 폐 염증 현상이 줄어들고, ‘사이토카인 폭풍’ 현상이 없어져 감염된 생쥐들 모두가 100% 생존했다고 보고하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Mohammed, A., F K Alghetaa, H., Miranda, K., Wilson, K., P Singh, N., Cai, G., Putluri, N., Nagarkatti, P., & Nagarkatti, M. (2020). Δ9-Tetrahydrocannabinol Prevents Mortality from Acute Respiratory Distress Syndrome through the Induction of Apoptosis in Immune Cells, Leading to Cytokine Storm Suppression. 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 21(17), 6244. https://doi.org/10.3390/ijms21176244

연구진은 대마초의 카나비노이드 성분 중 THC가 콧물같은 염증 반응인 사이토카인 폭풍 (사이토카인 스톰, 영어: cytokine storm) 현상을 완화시키며, 폐 조직을 보호하고, 염증반응에 관련된 항상성을 재정비하므로 COVID-19 바이러스의 치료제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주장하였습니다.

100% 생존

현재 대한민국을 포함한 많은 국가에서 대마초가 불법이지만, 대마초가 암, 당뇨, 치매, 자폐, 간질, 백내장 등 여러 다양한 질병들을 치료할 수 있음이 밝혀지고 있자, 대마초를 합법화 양성화 하려는 움직임은 더 이상 막을 수 없는 대세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대마초 사용을 처벌하는 것은 인권에 반하는 행동입니다. 대마초의 진실을 숨기는 것은 인권에 반하는 행동입니다.

생각해보면, 만일, 홍콩에서 카나비스를 합법화하고 비범죄화를 시작한다면 중공이 홍콩에 보장했던 항인치항(港人治港), 일국양제(一國兩制)가 문제없음을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요?

대마초는 작금의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열쇠입니다. #데일리홍콩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