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오늘(5월 1일)은 노동절로, 홍콩에서 법정 공휴일이다. 올해는 금요일과 겹치며 주말과 이어지는 연휴가 형성됐다.
홍콩 정부 규정에 따라 이날 대부분의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이 휴무에 들어간다. 은행 역시 영업하지 않는다.
민간 부문의 경우에도 대다수 기업이 휴무하며, 불가피하게 운영하는 업종은 직원들에게 대체휴일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근무를 조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한 주홍콩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비롯한 주요 외국 공관들도 이날 휴무한다.
다만 대중교통과 필수 공공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운영되며, 일부 상업시설과 관광 관련 업종도 평소와 같이 영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노동절은 노동자의 권리와 기여를 기념하는 국제적 기념일로, 홍콩에서는 매년 법정 공휴일로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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