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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10일 데일리홍콩] 대한민국 언론사 파이낸스투데이가 네이버 노출 대상 언론사 목록에서 ‘삭제’당하여 빅테크의 검열 실태가 화제가 되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최근 대한민국의 부정선거 이슈와 미국의 부정선거 이슈를 추적 보도하고 있었다.

(참고기사: 인천 민경욱 의원 지역구 4.15 총선 재검표에서 부정 투표지 대량 확인)

그런데 2009년 1월 이래 네이버에 뉴스 공급 제휴를 이어온 파이낸스투데이가 오늘 갑자기 퇴출되었다는 소식을 <국투본-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의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민경욱 전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알렸다.

언론사들이 구독자들의 이익보다 빅테크 플랫폼의 이익과 시장성을 중요시하다보니 논란이 될만한 내용은 기사로 쓰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현실 속에서 파이낸스투데이는 꿋꿋하게 부정선거 이슈를 추적 보도해왔지만 결국 네이버 플랫폼에서 퇴출 당하게 되어 빅테크의 불공정 거래 문제가 중요 이슈로 떠올라 소송까지도 진행될 전망이다.

특히 파이낸스투데이의 많은 기사들은 네이버 링크로도 배포되었는데 이것들이 취소됨에 따라 추천(Referral) 시스템도 무너지게 되어 상응하는 피해를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기사: 트럼프, 빅테크와 전면전 시동 “표현의 자유를 잃으면 도살장에 끌려가는 양 신세”)

한편, 데일리홍콩 역시 대마초로 코로나19 사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페이스북에서 광고하다가 이미 2차례 돈은 돈대로 날리고 계정도 차단되어 빅테크의 검열을 경험해 보았다.

데일리홍콩은 한명이 운영하는 독립 언론사라 이런 검열 조치로 인한 피해가 덜하지만 식구들이 많은 언론사들은 금전적인 피해가 막심하므로 구독자들의 후원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시점이다.

(참고기사: 대마초가 COVID19 (SARS-CoV-2)의 치료제가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