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3일 데일리홍콩] 대마초 성분이 코로나19 감염증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약물로 사용될 수 있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밝혀진 만큼 이를 금지하고 처벌하는 법을 없애라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인체에 해롭다고 알고 있던 THC(tetra-hydro-cannabinol, 테트라-하이드로-카나비놀)라는 대마 성분이 각종 난치병 뿐 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치료할 수 있음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얼마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연구진은 대마 성분 THC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ARDS)에 걸린 생쥐들에게 투여했더니 감염된 생쥐들의 폐 염증 현상이 줄어들고 사이토카인 스톰 현상이 없어져 모두가 생존했다고 보고하였다.

(참고기사: 대마초가 COVID19 (SARS-CoV-2)의 치료제가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

이에 따라 과학 수준이 낮았을 당시의 대마 성분 정보를 바탕으로 규제하고 있는 현행법을 개정하라는 주장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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