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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15일 데일리홍콩] 홍콩 정부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올리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고 있다.

홍콩 정부는 식음료업계 종사자들 등 일부 직군들에게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을 의무화하고 건강 등의 이유로 접종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주기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의무화하였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의무 접종 대상자들은 2021년 5월 24일부터 (1) 건강상의 이유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지 않았다면 이를 증명하는 진단서를 준비해야 하며; (2)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았다면 이를 증명하는 기록을 제출할 준비를 해야 한다. 홍콩 정부는 이런 준비를 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코로나19 검사 비용 HK$240 을 청구하겠다고 발표하였다.

또한 7월 1일 부터는 홍콩 정부가 그동안 무료로 검사해주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지 않은 사람들에게 이제는 의무 검사 비용을 청구하겠다고 발표하였다.

한편, 최근 홍콩에서는 코로나19 백신의 부작용 논란으로 대마초가 COVID19 (SARS-CoV-2)의 치료제가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주목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