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 people woman art

[2021년 3월 4일 데일리홍콩] 중국 시노백(SinoVac)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63세 홍콩 남성이 이틀 만에 숨진 이유가 사이토카인 스톰(Cytokine Storm) 때문이었음을 현지 언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가 드러냈다.

홍콩에서 일반인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한 첫 날인 2월 26일에 SinoVac의 코로나백 COVID19 백신을 접종 받은 이 남성은 접종 이틀 만인 2월 28일 호흡 곤란을 호소하며 스스로 병원 응급실에 찾아왔다.

이 남성은 급성 기관지염으로 진단받은 지 수시간만에 병원 응급실에서 사망하였다.

홍콩의 방역자문 전문가위원회 Ivan Hung Fan-ngai 홍콩 중문 대학 교수는 이 남성이 다양한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었기에 백신 접종과 사망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 보인다고 하였다.

하지만 예비 검시 결과를 통해 이 남성의 폐에 액체가 차서 심장마비와 호흡곤란으로 사망하였다고 밝혀 사이토카인 스톰 현상을 인정하였다.

사이토카인 스톰 (Cytokine storm)’

SARS-CoV-2 바이러스는 면역력이 정상인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증상을 보이지 않고 감기처럼 떠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감염 대상의 깊은 호흡기에 과잉 염증 반응, 속칭 ‘사이토카인 스톰(cytokine storm)’ 현상을 일으킨다.

‘사이토카인 폭풍(cytokine storm)’ 반응은 콧물이 잔뜩 생겨나 폐에까지 차 숨을 쉬지 못하게 되는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ARDS)’을 일으키게 되어 감염자가 사망하게 만든다.

그런데 홍콩 첫 코로나19 백신 사망자가 겪은 ‘사이토카인 스톰(cytokine storm)’ 현상과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ARDS)’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미국과 대한민국 과학자들에 의해 밝혀져서 주목받고 있다.

미국의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연구진은 대마초 카나비노이드 성분 중 THC를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에 걸린 생쥐들에게 투여했더니 폐 염증 현상이 줄어들고 사이토카인 스톰 현상이 없어져 모든 생쥐들이 100% 생존했다고 보고한 바 있다.

또한 대한민국 과학자들도 대마초 카나비노이드 성분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을 치료하고 SARS-CoV-2 바이러스를 무력화할 수 있음을 밝혀서 세계적으로 주목 받았다.

One thought on “비활성 SARS-CoV-2 시노백(SinoVac) 백신 접종 후 사망자 사이토카인 스톰 발생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