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센트럴 란콰이퐁(Lan Kwai Fong)에 위치한 브라질 스테이크하우스 ‘브라자(BRAZA)’가 최대 2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곳은 2015년 란콰이퐁에 문을 연 이래 홍콩에서 손꼽히는 슈하스카리아(Churrascaria)로 자리 잡은 곳으로, 2시간 동안 18가지 이상의 BBQ 고기와 해산물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여행 플랫폼 클룩(Klook) 기준 누적 예약 7,000건을 넘겼고, 188건의 이용후기를 바탕으로 한 평점은 5점 만점에 4.3점이다.

칼 꼬치에 꽂아 테이블로, 로디지오 스타일 서빙

홍콩 ‘브라자(BRAZA)’ 의 음식 서빙은 브라질 남부 전통 방식인 호지지우(rodízio) 스타일로 진행되며, 숯불 위에서 천천히 구운 소고기, 양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소시지, 해산물이 칼 모양의 꼬챙이에 꽂힌 채 테이블로 끊임없이 서빙된다. 직원이 직접 테이블 옆에서 고기를 잘라주는 방식이라, 원하는 부위만큼 골라 먹을 수 있다. 여기에 계절 샐러드, 수제 피클, 세비체, 훈제 고기, 구운 채소, 브라질 전통 요리인 페이조아다와 마늘밥 등으로 구성된 핫 사이드 뷔페가 함께 제공돼 고기 외의 메뉴도 풍성하다.

디너·런치·브런치, 시간대별로 선택 가능

패키지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저녁 6시부터 밤 10시 30분까지 운영되는 디너 뷔페는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으며, 점심 시간대인 오전 11시 45분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는 런치 뷔페 역시 최대 20% 할인이 적용된다. 오전 11시 45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이어지는 브런치 뷔페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모든 패키지는 2시간 동안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며, 가격에는 10%의 봉사료가 포함돼 있어 별도 추가 비용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시끌벅적하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육식 천국”

브라자는 현지인은 물론 홍콩 거주 외국인, 여행객 사이에서도 재방문율이 높은 곳으로 꼽힌다. 정해진 메뉴판 없이 끊임없이 서빙되는 고기와 해산물, 활기찬 분위기가 이 레스토랑의 매력으로 자주 언급된다. 예약은 지정된 날짜에 한해 유효하며, 확정 후에는 취소나 환불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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