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홍콩섬 애드미럴티 지역 럭셔리 쇼핑몰 퍼시픽 플레이스 내 콘래드 홍콩 가든 카페의 런치 뷔페가 시즌마다 주방 컨셉을 바꾸는 방식으로 꾸준한 화제다.

콘래드 홍콩 가든 카페는 올해 3월 싱가포르 스타 셰프 에드워드 분의 동남아 요리 프로모션, 6월 태국 셰프 추키앗 숍솜붓의 태국 지역별 요리전 등을 차례로 진행한 바 있다.

이처럼 방문 시기에 따라 전혀 다른 메뉴를 만날 수 있다는 점과 힐튼 계열의 호텔 뷔페 레스토랑이라는 밸류는 이 곳을 ‘한 번 가볼 곳’이 아니라 ‘시즌마다 다시 찾는 곳’으로 만드는 배경으로 꼽힌다.

상시 메뉴만으로도 해산물·스시 라인업 탄탄

특별 요리전이 없는 시기에도 가든 카페의 런치 뷔페는 캐나다산 대게 다리, 홍합, 새우 등 신선한 해산물과 스시, 사시미, 각종 샐러드와 전채, 딤섬, 바비큐 고기, 로스트 비프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현장에서 즉석으로 조리하는 누들 바가 상시 인기 메뉴로 꼽히며, 식사 마무리는 이탈리아 식 티라미수 등 다양한 디저트와 뫼벤픽(Mövenpick) 아이스크림으로 장식된다.

콘래드 홍콩 가든 카페의 런치 뷔페 서빙 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다.

클룩 예약, 정가보다 저렴

가든 카페 런치 뷔페는 여행 플랫폼 클룩(Klook)을 통해서도 예약할 수 있으며, 정가보다 할인된 가격에 이용 가능하다는 점이 눈에 띈다.

클룩 기준 누적 예약은 1만 건을 넘었고, 931건의 이용후기를 바탕으로 한 평점은 5점 만점에 4.3점이다.

예약은 지정된 날짜에 한해 유효하며, 확정 후에는 취소가 되지 않는 조건으로 판매되고 있다.

“찰리” 셰프를 만난다면 운이 좋은 것

한편 가든 카페 홀에는 마치 프랑스 주방에서 막 나온 듯한 인상의 ‘찰리(Charlie)’라는 이름의 셰프가 교대 근무로 홀을 오가며 서비스를 챙긴다.

손님 테이블 사이를 돌며 메뉴를 안내하거나 짧은 대화를 나누는 친근한 태도로 알려져 있어, 방문 시 마주친다면 반가운 얼굴이 될 것이다.

다만 교대 근무 특성상 매번 만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인연이 닿으면 운이 좋은 셈이다.

👉 콘래드 홍콩 가든 카페 런치 뷔페, 클룩에서 할인 예약하기


데일리홍콩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Leave a comment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