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27일 데일리홍콩] 코로나19 주사를 맞은 사람들만 사용할 수 있는 백신 패스 지역의 유혹 때문에 친구들과 술도 마시고 필드에서 골프도 치고 싶은 직계 가족이 위험성 경고에도 불구하고 결국 접종을 결정하였다. 자기 말로는 백신 패스를 위해 한방만 맞을 것이고 절대 두번째 코로나19 주사는 맞지 않겠다고 하는데 한번 유혹에 넘어간 사람이 처음에만 어려운 것이지 두번째 세번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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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행정장관, 시범으로 시노백 코로나19 주사 4번째로 맞아
[2022년 4월 15일 데일리홍콩] 올해 64세인 홍콩 행정장관 림정월아(林鄭月娥, Carrie Lam)가 홍콩중앙도서관 별관 백신접종센터에서 정부 인사들과 함께 4번째 코로나19 주사를 공개적으로 맞았다. 중화인민공화국 시노백에서 제조한 비활성 코로나19 바이러스 주사제로 접종한 홍콩 행정장관은 시민들에게 시간이 지날 수록 보호율이 낮아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계속 주사를 맞으라고 권하였다. 특히 행정장관은 3~11세 및 70세 이상 인구의 접종률이 낮은 편이라고 […]
시노백(SinoVac) 코로나19 주사 맞은 사람들은 추가로 3차 접종해야 완료 표시받는다
[2021년 12월 9일 데일리홍콩] 정부 방역 자문인 홍콩중문대학 허수창(許樹昌, David Hui Shu-cheong) 교수가 시노백(SinoVac) 코로나19 주사를 맞은 사람들에게 3차 추가 접종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허수창 교수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시노백(SinoVac) 코로나19 주사를 맞은 사람들은 3차까지 맞아야 완료되었다고 볼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출처: Three doses for Sinovac takers to count as fully vaccinated: David Hui) 허수창 교수는 시노백(SinoVac)과 […]
홍콩 검시관, 시노백 코로나19 접종 이틀만에 사망한 원인이 기저질환이 아닌 불명이라며 유의 평결
[2021년 11월 13일 데일리홍콩] 시노백 비활성 SARS-CoV-2 바이러스를 주사하고 이틀만에 사망한 남성의 검시 결과 홍콩 검시관은 이 남성이 이미 앓고 있는 지병 때문에 사망한 것이 아니라고 밝혀 충격이다. 홍콩 검시관은 이 남성이 대다수의 의료 전문가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기저질환 때문에 사망한 것이라고 보기 힘들지만 그렇다고 우연하게 자연적으로 사망한 것도 아니라며 이 남성의 사망 원인을 알 수 […]
홍콩 구룡의원 간호사, 시노백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급성 심장병으로 사망
[2021년 9월 4일 데일리홍콩] 홍콩 Kowloon Hospital 간호사가 비활성화(불활성화) 방식인 시노백(SinoVac)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은 후 3일 만에 급성 심장병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뒤늦게 화제가 되었다. 이 간호사는 8월 26일 시노백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직후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틀 후 28일 아침 그녀는 생리에 따른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이웃 United Christian Hospital 응급실로 실려왔다. 의료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