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9일 일요일 홍콩 언론 <더 스탠더드>는 기저질환이 없던 50대 남성이 시노백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은 후 사망하여 홍콩에서 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17명에 이르렀다고 보도하였다.

심층 취재를 한 <빈과일보>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올해 4월 2일 중화인민공화국의 시노백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았다고 한다. 사망자의 가족에 따르면 이 남성은 사망 수일 전부터 가슴 통증을 호소하다가 4월 18일 갑자기 기절하여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사망하였다고 한다.

현재까지 홍콩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람은 총 17명이며, 사망자들 가운데 15명은 시노백(SinoVac)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였으며 나머지 2명은 화이자·바이오엔테크(Pfizer·BioNTech)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았다.

한편, 최근 홍콩에서는 코로나19 백신이 SARS-CoV-2 바이러스 감염을 막지 못한다는 것이 알려지자, 서양의학 백신보다 부작용 논란에서 자유로운 동양의학으로 SARS-CoV-2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방법이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