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20년 미 대선의 부정 의혹이 전 세계적인 ‘딥스테이트’ 카르텔에 의해 자행되었음을 강력히 시사하는 메시지를 잇달아 내놓았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공유한 산술적 모순의 증거는 과거 대한민국 4·15 총선 재검표 현장에서 발견된 물증들과 결합되며 국제적인 ‘데자뷰’ 현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7400만 + 8100만 = 1억 5500만?”… 트럼프, 산술적 모순 직격
현지 시각 19일,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의미심장한 밈(Meme) 사진을 공유했다. 해당 사진에는 “미국 등록 유권자 1억 3,300만 명, 트럼프 7,400만 표, 바이든 8,100만 표. 합계는 1억 5,500만 표”라는 수치가 적혀 있으며, “부정선거를 알아채는 데 아인슈타인까지 될 필요는 없다”는 문구가 덧붙여졌다. 등록된 유권자 수보다 무려 2,200만 표가 더 많이 집계된 이 ‘유령 투표’의 실체를 정조준한 것이다.
이는 앞서 정보 채널 @TheSCIF가 폭로한 “트럼프의 압도적 리드를 지우기 위해 1,000만~2,000만 표의 위조 투표지가 투입되었다”는 분석 보고와 정확히 일치하는 맥락이다.
10-20 MILLION fraudulent votes were added to steal the 2020 election from President Trump.
— The SCIF (@TheSCIF) April 17, 2026
They literally shut down voting precincts to cheat on top of already cheating because of Trump's massive lead exceeding their original prediction to clear the margin of victory. pic.twitter.com/WBYzT5jnRn
한국 4·15 재검표의 악몽… ‘인쇄소에서 갓 나온 투표지’와의 상관관계
이러한 유령 투표 의혹은 2021년 인천 연수을 재검표 현장을 지켜본 한국 국민들에게 강력한 기시감을 선사한다. 당시 본지가 보도한 바와 같이, 투표함 속에서는 유권자의 손때가 묻지 않은 빳빳한 ‘신권 상태의 투표지’와 절단 오류로 서로 붙어 있는 투표지 뭉치들이 무더기로 발견되었다.
(참고: 인천 민경욱 의원 지역구 4.15 총선 재검표에서 부정 투표지 대량 확인)
미국에서 제기된 ‘유권자 수를 초과하는 투표지 투입’ 의혹이 한국에서는 ‘물리적으로 조작된 투표지’의 형태로 이미 그 실체를 드러냈던 셈이다. 당시 한국 선관위는 이를 단순 행정 실수로 치부했으나, 국제 안보 전문가들은 이를 한국산 시스템을 공유하는 전 세계 100여 개국 선거 카르텔의 공통된 작전 패턴으로 보고 있다.
감사 사각지대 선관위와 A-WEB의 그림자
보고서는 특히 대한민국 선관위가 주도해 설립한 국제기구 A-WEB(세계선거기관협의회)과 USAID의 유착 관계를 의심하고 있다. 전 CIA 지부장 게리 번스텐은 “동일한 소스코드를 사용하는 선거 장비들이 브랜드만 바꾼 채 전 세계로 퍼져 나갔다”며, 이 과정에 미국 납세자의 자금이 사용되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한국 선관위가 외부 감사를 거부하며 사실상 폐쇄적인 구조를 유지해 온 배경에 이러한 국제적 조직과의 연관성이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거세다.
트럼프 대통령이 인용한 메시지는 분명하다. 선거 무결성을 회복하지 못하면 국가의 존립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데일리홍콩은 2026년 홍콩 정부 정식 등록 언론사로서, 미 대선 부정의 실체가 한국의 4·15 총선 진실 규명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엄중히 주시하며 후속 보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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