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4일 데일리홍콩] 홍콩 Kowloon Hospital 간호사가 비활성화(불활성화) 방식인 시노백(SinoVac)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은 후 3일 만에 급성 심장병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뒤늦게 화제가 되었다.

이 간호사는 8월 26일 시노백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직후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틀 후 28일 아침 그녀는 생리에 따른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이웃 United Christian Hospital 응급실로 실려왔다. 의료진은 그녀를 급성 심장 마비로 진단하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시도했으나 다음날 29일 사망하고 말았다.

홍콩 정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부작용 사건에 대한 브리핑을 해주고 있지 않고 있어 이 사망 사고는 지난 9월 1일 <딤섬데일리>가 보도하고 나서야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출처: Female employee of Kowloon Hospital passes away after developing acute heart attack)

사건을 보도한 <딤섬데일리>는 그녀의 근무지였던 Kowloon Hospital와 그녀를 치료했던 United Christian Hospital 측의 심심한 위로의 말 역시 실었다.

시노백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 사건을 보도한 <딤섬데일리>의 뉴스는 뒤늦게 9월 3일 공영 방송인 RTHK에서도 보도를 함에 따라 화제가 되었다.

(RTHK 출처: 九龍醫院員工接種首劑科興疫苗後數日因急性心臟病不治)

한편 최근 대한민국 과학계에서 코로나19 백신으로 인한 염증, 혈전 등 부작용을 해결할 수 있는 치료제를 확인하였으나 현행법으로 불법이라 사용할 수 없어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참고기사: 여성의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발생률이 높은 이유는 주기적인 생리 염증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