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주홍콩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2일 다가오는 금요일 10월 9일 한글날 휴일로 휴무한다고 공지했다.

홍콩에서는 이날이 평일이라 관공서와 기업 등이 정상적으로 운영 되지만, 대한민국 총영사관 민원 업무는 중단돼 방문을 계획하는 사람이라면 주의가 필요하다.

휴무일에는 주홍콩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여권 발급 및 갱신, 공증, 가족관계등록, 병역, 비자 등 일반 민원 업무 서비스가 모두 중단된다. 필요한 민원은 휴무일 전후로 일정을 조정하는 것이 좋다.

한편 한글날은 매년 10월 9일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하여 반포한 것을 기념하고, 한글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알리기 위한 대한민국의 국경일이자 법정 공휴일이다.


데일리홍콩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