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지난 2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하이서울쇼룸에서 연 ‘센터스테이지 2026 프리뷰 아웃리치’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홍콩 센터스테이지는 아시아의 대표적인 연례 패션 비즈니스 박람회로 이번 프리뷰 아웃리치 행사에서는 참가를 앞둔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24개사와 국내 바이어, 패션 미디어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 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가 브랜드 대표 대부분이 직접 나서 브랜드 정체성과 해외 전개 계획을 소개했으며, 이어진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국내 바이어·미디어·유통 관계자들과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졌다.

HKTDC 측은 한국 브랜드들이 9월 전시뿐 아니라 패션쇼와 ‘한국의 밤’ 프리쇼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참고: ‘홍콩 센터스테이지 2026’ 참가, K-패션 24개 브랜드… 28일 프리뷰 행사 개최)

홍콩 센터스테이지 2026…”9월 홍콩서 만난다”

센터스테이지 2026은 9월 2일부터 5일까지 홍콩컨벤션전시센터(HKCEC)에서 열린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25개 국가 및 지역에서 26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가할 예정이며, 지난해에는 91개 국가·지역에서 1만 명 이상의 무역 바이어가 방문해 870건 이상의 비즈니스 매칭이 성사된 바 있다.

이번 서울 아웃리치를 발판으로, 참가 브랜드들은 홍콩을 거점으로 한 아시아 시장 진출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HKTDC 센터스테이지 공식 웹사이트 링크: https://www.hktdc.com/event/centres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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