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2일 데일리홍콩] 홍콩 수요저널(Wedensday Journal)에서 13일간 Penny’s Bay 코로나19 격리 센터에 수감되었던 한 교민의 경험담을 사진과 함께 공유하였다.
코로나19 주사를 3차까지 맞았던 이 교민은 2월 초 몸의 이상을 느끼고 개인 병원이 아닌 지역 커뮤니티 센터로 출두하여 PCR검사를 한 결과 다음날 양성이라고 연락을 받아 정부의 격리 시설에 갇히게 되었다.
(출처: 13일간 홍콩 페니 베이 COVID-19 격리센터 체험자 인터뷰)
한편 이 교민 사례에서 보듯 코로나19 주사가 바이러스 감염을 막지 못하고 격리 센터 수용소 신세를 피할 수 없음이 밝혀지자 이런 서양 의학보다 전통적인 동양 의학을 이용하자는 주장이 커지고 있다.
동양 의학과 전통적인 약물로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변이 바이러스를 무력화하고 치료할 수 있다는 연구가 최근 국제 과학계에서 발표되었기 때문이다.
(참고기사: 홍콩 TVB, 전통적 동양 의술을 사용하여 코로나19 역병에 대응하자는 제안 보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