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6일 데일리홍콩] 홍콩의 언론사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코로나19 주사를 미접종을 이유로 격리한 것이 부당하다며 호주 정부에게 소송을 제기한 세계 테니스 챔피언 Novak Djokovic의 소식을 보도하였다.

(출처: Novak Djokovic’s final legal battle on Australia deportation opens; his lawyers argue detention ‘illogical, irrational, unreasonable’)

호주 정부는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인 노바크 조코비치(Novak Djokovic)가 코로나19 주사를 공개적으로 거부하고 있어 사회적 불안을 조성하고 있다며 그의 입국 비자를 취소하였다. 하지만 세계 테니스 챔피언 노바크 조코비치는 호주 출입국 사무소의 비자 취소 결정이 부당하다며 소송을 제기하였다. 이에 호주 법정은 1월 10일 출입국 사무소의 업무 절차상 실수를 인정하여 노바크 조코비치가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허락하였다.

하지만 4일 뒤 1월 14일 호주 정부는 공익을 해칠 수 있다는 이유로 노바크 조코비치의 입국 비자를 취소하였다. 이에 곧바로 항소한 노바크 조코비치는 내일 첫 경기 이전에 입국 비자에 대한 판결이 날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주의, 그리고 코로나19 주사

한편 노바크 조코비치에게 지난해 프랑스 오픈 결승전에서 패배했던 세계 테니스 랭킹 4위 스테파노스 치치파스는 “거의 대부분의 선수들이 코로나19 주사를 맞았는데 노바크 조코비치는 혼자 튀어 대다수를 바보로 보이게 만든다”며 비판하였다.

“chose to follow their own way which kind of makes the majority look like they’re all fools”.

Stefanos Tsitsipas

최근 코로나19 주사를 맞고 심장 마비나 급사하는 축구 선수 등 운동 선수들의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 가운데 세계 테니스 챔피언 Novak Djokovic의 부작용 걱정은 충분히 공감이 가는 걱정이다. 게다가 최근 코로나19 주사로 생기는 항체가 인체에 유독한 물질임이 밝혀지고 있으며, 굳이 항체를 체내에서 보유할 필요 없이 감기에 걸리면 치료제 약물을 먹으면 된다는 발표가 이어지고 있다.

(참고기사: 코로나19 항체의 유독성으로 항체가 많이 생겼다고 자랑할 것이 아님이 드러나)

세상을 살다 보면 원래 대다수가 병신임을 깨닫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우리 모두는 똑똑하지만, 세상을 너무 똑똑하게 살면 힘들기에 병신인 척을 하는 것이 편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급류를 타고 내려가는 것은 쉽지만 거슬러 올라가긴 어려운 것이 당연한 것처럼 말이다. 이런 가운데 한 홍콩 시민은 1차, 2차, 3차, 4차, 5차, 6차 접종 등 죽을 때까지 코로나19 를 쑤셔 넣으려는 정부의 정책은 대중의 사회적 광기를 따르는 정책이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