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치인 민경욱 전 국회의원은 예고한 대로 2021년 3월 25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2020년 부정선거 국제조사단 보고서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을 취재한 <파이낸스투데이> 기사에 따르면 민경욱 전 국회의원은 “지난해 4월 15일 치러진 총선이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부정선거였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그러면서 “같은 유형의 부정행위가 반복되는지를 감시할 국제검증단이 한국에 파견돼 4.7 서울과 부산 시장 재보궐선거 과정을 지켜봐야 한다고 한 목소리로 주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0년 4월 15일에 실시된 21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 터진 부정선거 의혹을 풀기 위해 세워진 <국투본-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의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민경욱 전 의원은 네이버 까페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가리지 않고 전방위에서 활동하고 있다.

대한민국 언론사 <뉴데일리>는 민경욱 대표의 기자회견 모습과 <국투본-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대원들의 사진을 담은 기사를 내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