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29일 데일리홍콩] 선거관리위원회가 민경욱 전 의원의 나와바리(なわばり)인 인천 연수을 지역구의 투표 용지 숫자를 맞추려고 노력은 했지만 투표 용지 재질까지는 조작하지 못한 것이 확실해 보인다.

(참고기사: 대한민국 4.15 부정선거 국제조사단 보고서 발표한 민경욱 대표)

2020년 4월 15일에 실시된 21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 터진 부정선거 의혹을 풀기 위해 세워진 <국투본-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의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민경욱 전 의원 등이 신청한 재검표 작업은 전날 오후 늦게부터 이날 오전까지 투표된 12만7000여표를 모두 다시 손으로 분류해 세어보는 작업이 이루어졌다.

그런데 재검표 과정에서 인쇄소에서 막 출력해 놓은 한 빳빳한 투표지는 물론, 서로 붙은 투표지가 10매 이상 발견되었으며, 절단이 제대로 되지 않아 짜투리가 남은 투표 용지도 발견되어 표의 숫자가 무의미해졌다.

(참고기사: 재검표 현장서 부정투표지 대량 발견 “스모킹건 나왔다”)

한편, 홍콩의 한 전직 해커는 투표 용지 조작과는 별개로 부정 선거의 핵심인 선거 관리 프로그램 운용 내역 로그와 소스 코드 검증도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망 사건, 세월호 사태 등 한국에는 무수히 많은 의문사 사건들에는 분명한 실체가 있다며 두려워하지 말고 이를 밝혀야 선진 대한민국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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