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KEB하나은행 홍콩지점이 여신(Loans) 부문에서 근무할 직원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채용은 홍콩 야우마테이(Yau Ma Tei)에서 근무하는 풀타임 포지션으로, 은행의 대출 및 여신 관련 업무를 담당할 인재를 찾고 있다.

채용 공고에 따르면 금융(Finance) 또는 회계(Accounting) 전공 학위 소지자를 우대하며, 한국어·영어·중국어(표준중국어) 구사 능력이 필수 요건으로 제시됐다. 특히 홍콩 현지 한국인 신입 졸업생도 지원 대상으로 포함돼 경력이 없는 사회 초년생에게도 금융권 진출 기회가 열려 있다.

또한 원만한 대인관계와 의사소통 능력,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MS Word·Excel 등) 활용 능력이 요구된다.

이번 채용은 여신 심사와 대출 관련 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직무로 알려졌으며, 한국어와 중국어를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인재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홍콩 내 한국계 금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KEB하나은행은 한국을 대표하는 시중은행 가운데 하나로, 홍콩지점을 통해 기업금융, 무역금융, 자금시장 및 여신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트레저리 애널리스트 채용에 이어 이번 여신 부문 채용까지 진행하면서 현지 인력 확충을 이어가고 있다.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현재 급여와 희망 급여를 포함한 영문 이력서를 MS Word 형식으로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모든 정보는 채용 절차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엄격한 기밀로 관리된다.

해당 채용은 홍콩 구인구직 플랫폼 JobsDB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JobsDB 채용공고: Loans Clerk/Manager (5 days work/week))


데일리홍콩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김한국

Hello nice to meet you. I am Jason Kim who is practicing journalism from Daily Hong Kong, an online news advertisement portal based in Hong Kong.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