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7일 데일리홍콩] 주류 미디어인 동아일보에서도 대한민국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 조작 실태 등 지배층의 부정행위를 보도하기 시작하여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추이가 주목된다.

(출처: [영상]확진자 받은 봉투에 ‘1번’ 기표용지가…아수라장 된 투표현장)

동아일보 취재에 따르면 확진·격리 유권자들은 투표 현장에서 신분을 확인한 후 투표용지 1장과 임시기표소 봉투 1장을 받는다고 한다. 그런데 서울 은평구 신사1동주민센터에서 배포된 임시기표소 봉투 안에는 투표용지 2장이 들어 있었다. 그리고 투표용지 두장 중 한장은 이미 여당 대표 기호 1번 이재명 후보에 투표된 용지였다.

동아일보는 코로나19 확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에서 이미 기표가 된 상태의 투표용지가 배포된 것을 확인하고 이번 투표 역시 지난 선거와 다름없이 조작된 부정 선거임을 밝혔다.

(참고기사: 대한민국 4.15 부정선거 국제조사단 보고서 발표한 민경욱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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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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