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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패스 정책두고 갑론을박 중인 홍콩 방역 자문단

[2022년 5월 18일 데일리홍콩] 홍콩 대학의 역학 및 생물통계학과 Benjamin Cowling 교수 및 진덕광(陳德光) 교수가 60세 이하 시민들은 ‘백신패스’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명보(明報)에 주장하고 나섰다. 이들은 기고문을 통해 홍콩 시민의 92% 이상이 코로나19 주사를 한차례 이상 접종하였으며 감염 후 회복 등으로 ‘집단면역’ 상태에 도달해 있으므로 ‘백신패스’가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백신패스’ 정책을 고집하려면 코로나19 감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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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의 항염효과로 코로나19 주사 부작용 심장 근육 염증 문제 해결할 수 있다

[2022년 5월 14일 데일리홍콩] 정부의 방역 자문 위원인 원국용(袁國勇, Yuen Kwok-yung) 교수는 홍콩 인구의 90% 이상이 코로나19 바이러스 면역력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추정하였다. 그러면서도 원국용 교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항체가 줄어들기 때문에 추가 주사를 맞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출처: Fifth jab for high-risk groups may come in November, says Yuen Kwok-yung) 하지만 코로나19 주사로 생성되는 항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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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백만명 이상 접종한 얀센, 혈전 위험 美 FDA 인정

[2022년 5월 8일 데일리홍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보호율이라는 해괴망측한 확률을 바탕으로 사람들에게 주입된 제약사들의 주사제들의 문제점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에는 미국 식품의약국이 얀센에서 개발한 침팬지 아데노 바이러스 기반 합성 바이러스 주사제가 혈전을 일으킬 수 있다고 발표해 이미 접종한 사람들이 난감해 하고 있다. (출처: 국내 151만명 맞았는데…”얀센 혈전위험” 이제야 경고한 美) 얀센에서 개발한 코로나19 주사제는 홍콩 방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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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성분 섭취로 코로나19 감염증 예방과 치료할 수 있다

[2022년 4월 20일 데일리홍콩] 현행법으로 불법인 대마초 성분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치료하고 예방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이 대한민국을 비롯한 세계 유수의 과학자들의 실험을 통해 밝혀져 희망을 주고 있다. 사이토카인 스톰 치료 코로나19 감염증에 걸리면 과도한 염증 반응인 콧물같은 진액이 폭발적으로 분비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 이를 ‘사이토카인 스톰’이라고 한다. 의료계에서는 그동안 SARS-CoV-2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사이토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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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이 예방률 94%라고 홍보하던 mRNA 코로나19 주사, 거짓으로 드러나

[2022년 3월 22일 데일리홍콩] 현재 시중에 접종되고 있는 주사제가 코로나19 바이러스나 변이 바이러스의 감염을 막지 못한다는 것이 명백해짐에 따라 예방율 94% 이상이라며 접종을 권장하던 질병관리청의 보도자료가 가짜 뉴스의 표본으로 주목받고 있다. (출처: 예방율 94% 이상의 백신, 코로나19 mRNA 백신에 대해서(화이자/모더나)) 질병관리청이 예방률 94% 이상이라며 광고했던 화이자-바이오엔텍 및 모더나의 코로나19 mRNA 백신은 광고와 다르게 SARS-CoV-2 바이러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