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글로벌 금융 정보 기업 블룸버그(Bloomberg L.P.)가 한국 시장을 담당할 코퍼레이트 세일즈(Corporate Sales)·코리아 릴레이션십 매니저(Relationship Manager) 직무를 신규 채용한다. 이번 공고는 JobsDB를 통해 24일 게시됐으며, 근무지는 홍콩 또는 도쿄 중 선택할 수 있다.
블룸버그는 전 세계 150개 이상 지역에서 2만6천 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금융 데이터, 분석,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번에 채용되는 관계관리 매니저는 한국 시장 내 잠재 고객 발굴과 기존 고객사와의 심층적 관계 구축을 담당한다. 특히 C-레벨 경영진과의 협업, 기업 내 다양한 부서의 워크플로 분석, 블룸버그 단말기 및 데이터·기술 솔루션 제안 등이 주요 업무로 제시됐다.
블룸버그는 해당 직무가 단순 영업을 넘어 “고객의 기술·데이터 활용 방식 전반을 이해하고, 기업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컨설팅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요구 역량: 한국어·영어 능통, 컨설팅형 B2B 세일즈 경험
지원자는 한국어와 영어에 능통해야 하며, 다음과 같은 역량이 요구된다.
- 기업 고객 대상 컨설팅형 세일즈 경험
- 시장 조사, 리드 발굴, 영업 전략 수립 능력
- 기업의 기술·데이터 활용 구조에 대한 이해
- C-레벨 대상 관계 구축 경험
- 산업 트렌드 기반의 신규 비즈니스 기회 발굴 능력
또한 에너지, 제약, 기술, 자동차 등 산업군 대상 솔루션 영업 경험이 있다면 우대된다.
블룸버그는 해당 직무가 내부 부서와의 협업, 신규 프로젝트 참여, 제품 개선 제안 등 다양한 글로벌 업무에 관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우리는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인재들이 함께 일하며 더 큰 임팩트를 만들어낸다”며 “개인의 고유한 에너지를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지원 관련 정보는 다음의 JobsDB 블룸버그 채용 페이지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JobsDB 링크: Corporate Sales – Korea Relationship 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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