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2026년 홍콩의 봄을 장식하는 대표 아트 이벤트, 《어포더블 아트페어(Affordable Art Fair)》가 오늘(14일) 홍콩 완차이의 컨벤션전시센터에서 개막한다.

이름처럼 ‘합리적인 가격대의 예술’을 표방하는 이번 페어에서는 최소 HK$1,000(약 17만 원대)부터 작품을 구매할 수 있어, 예술 입문자와 젊은 컬렉터들에게 특히 주목받고 있다.

올해 페어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열리며 홍콩·영국·일본·한국 등 전 세계 갤러리가 수백 개의 부스를 꾸려 대거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회화·조각·사진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합리적인 가격대와 다채로운 프로그램, 그리고 세계 각국의 갤러리가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페어는 예술을 처음 구매해보고 싶은 이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공식 웹사이트 링크: https://affordableartfair.com/fairs/hong-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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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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