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2024년 한해가 저물고 2025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현재의 시국을 돌아보게 됩니다.
대한민국의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을 내린 이래, 그동안 은폐되어온 부정선거를 비롯한 부조리·부패의 진상과 반국가 세력의 실체가 점점 밝혀지고 있습니다. “요즘 시대에 계엄이 되겠어요?”라는 회의적인 평가에도 불구하고, 윤 대통령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역사 속에서 복권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우리는 점점 더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시대 속에 살고 있습니다. 2025년 희망적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정보의 습득과 전달이 구전(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이야기)과 책을 통해 주로 이루어졌습니다. 물론 그 당시에도 인터넷이 존재했지만, 속도가 느려서 외국의 희귀 자료를 찾을 때를 제외하고는 그다지 활용되지 않았습니다. 그런 시대에 살던 우리는 매일 “뉴스”라고 하는 출판물을 전달하는 언론 매체들에 의해 정보가 쉽게 통제되어 그들의 의견과 관점을 따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빠른 인터넷과 챗지피티(ChatGPT) 등 인공지능 기술 덕분에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사람들이 진실을 더 쉽게 찾아내고 있습니다. 가짜 뉴스로 대중을 선동하는 것이 예전처럼 쉬운 일이 아니며, 이는 사회가 더 똑똑해지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새해에는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이 부처님의 말씀처럼 깨달음에 이르러, 보다 나은 사회와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길 소망합니다.
2025년은 모두가 더 현명해지고 행복해지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데일리홍콩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