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홍콩 관광청이 다가오는 5월 1일 노동절 저녁8시 Tsim Sha Tsui Promenade East 앞 빅토리아 하버에서 불꽃놀이 행사를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드론쇼도 펼쳐진다.

홍콩 관광청은 5월 11일과 6월 10일 저녁 8시 Wan Chai Temporary Promenade 앞 빅토리아 하버에서 드론쇼가 펼쳐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한편 6월 15일 토요일 저녁 8시에도 또 다른 불꽃놀이 행사가 Wan Chai Temporary Promenade 앞에서 예정되어 있다. 6월 3째주 일요일 “아버지의 날” 바로 전날이다.

출처: 홍콩 관광청

김한국

Hello nice to meet you. I am Jason Kim who is practicing journalism from Daily Hong Kong, an online news advertisement portal based in Hong Kong.

Leave a comment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