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19일 데일리홍콩] 대한민국 수도의 서울역과 남쪽의 목포역 등 전국 곳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가스라이팅 약물 주사를 중단하라는 시위가 등장하여 화제다.

이들은 코로나19 주사가 일반적인 감염 예방을 위한 백신도 아닌데다가 치료 약물이 밝혀진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 규제를 중단하여 일상으로 돌아가 심각한 합병증만을 치료하는 ‘위드 코로나’ 로의 전환을 정부에 요구하였다.

물론 대한민국 중간에 있는 충청도 식구들도 코로나19 ‘살인 백신, 강제 접종, 중단 하라’는 시위를 하였다.

코로나19 주사를 맞지 않는 사람들을 차별하는 것은 인권유린이라는 지적도 눈길을 끌었다.

바쁘게 직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새로운 정보를 얻을 기회가 드물어 이런 공개 시위는 정보를 알리는데 상당한 도움을 준다

한편 홍콩에서도 대마초 성분이 코로나19 감염증을 치료하고 SARS-CoV-2 바이러스 및 변이 바이러스까지 무력화 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 교민이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이를 항의하는 온라인 시위가 420일째 이어지고 있다.

(참고기사: 대마초 법 위반 혐의 홍콩 교포, 대마초가 각종 질병을 치료한다는 논문 제시하며 시위해)

김한국

Hello nice to meet you. I am Jason Kim who is practicing journalism from Daily Hong Kong, an online news advertisement portal based in Hong Kong.

Join the Conversation

4 Comments

Leave a comment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