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일 데일리홍콩] 홍콩 세관이 Tsim Sha Tsui 지역의 창고형 매장에서 시가 HK$600,000 (한화 약 1억원) 상당의 명품 이미테이션 레플리카 시계 약 500 점을 압수하고 관련자 두명을 체포하였다고 발표하였다. 홍콩 세관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압수한 명품 이미테이션 레플리카 시계 제품은 마이클 코어스 및 엠포리오 아르마니 시계였다.

출처: Hong Kong Customs special enforcement operation combats sale of counterfeit watches

홍콩 세관은 이런 명품 이미테이션 레플리카 시계 제품을 매매하는 것은 상표권을 위반하는 범죄행위임을 경고하면서 적발될 경우 최대 5년 이하 징역형과 HK$600,000(한화 약 8천5백만원) 벌금형이 내려질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그러면서 홍콩 세관은 소비자들에게 이런 시계나 명품 제품을 구입하는 경우 짝퉁 제품을 피하기 위해 정식 유통업체나 명망이 있는 상점에서 정품을 구입하라고 조언하였다.

홍콩에서는 이런 명품 이미테이션 레플리카 제품이 Tsim Sha Tsui 지역 뿐만 아니라 Mong Kok 지역의 야시장 등지에서도 은밀히 거래되고 있다. 또한 이렇게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다양한 업체가 홍콩 명품 이미테이션 레플리카 제품을 판다며 인터넷상에서 광고하고 있는 실정이다.

홍콩 야시장

그러나 이런 불법 온라인 업체들이 판매하는 명품 이미테이션 레플리카 제품들은 품질을 실제로 확인할 방법도 없을뿐더러 이미 상표권을 훔친 만큼 고객에게도 사기를 치려는 업체도 많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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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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