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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3일 데일리홍콩] 방역 당국이 12일자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하면서 이들 모두 홍콩 출국 전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항체 생성 확인까지 하였음을 밝혀 백신 무용론이 일어나고 있다.

(출처: CHP investigates three additional confirmed cases of COVID-19)

홍콩 방역 당국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들 3명이 모두 화이자·바이오엔테크(Pfizer·BioNTech)의 Comirnaty 백신을 2차까지 완료하였음을 공개하였다. 또한 이들 홍콩 시민들은 출국 전 백신 접종으로 인한 항체가 생성된 것을 확인하고 출국하였다.

하지만 이들이 여행을 마치고 홍콩에 돌아와서 진행된 코로나19 항원인 SARS-CoV-2 바이러스 및 변이 바이러스 검사에서 양성 반응으로 돌파 감염이 확인되어 격리되는 신세가 되었다.

심지어 이들의 동선에 따라 주변인들까지 강제 코로나19 검사가 진행되는 바람에 여행 한번 다녀왔다고 이웃에 큰 민폐를 끼치게 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출처: Hong Kong announces three imported cases today, compulsory tests in To Kwa Wan and North Point)

코로나19 치료제

이렇듯 코로나19 백신이 SARS-CoV-2 바이러스 및 변이 바이러스 감염을 막지 못한다는 것이 알려지자 위중증 환자를 치료하는데 집중하며 코로나19와 공존하는 ‘위드 코로나’ 정책으로의 전환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위드 코로나’ 정책은 마약으로만 알려진 대마초 성분이 ‘사이토카인 스톰’ 현상같은 코로나19 위중증을 치료하고 SARS-CoV-2 바이러스 및 변이 바이러스를 무력화 할 수 있음이 밝혀지자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참고기사: 홍콩 시민, 방역 당국에 코로나19 항원 주입 중단하고 치료제 긴급 승인 요구해)

홍콩에서는 단기적, 장기적 부작용 논란이 끊이지 않는 코로나19 백신을 전체주의 사회처럼 모든 인민에게 강요하기 보다는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약물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