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2일 데일리홍콩] 홍콩 정부가 코로나19 감염증에서 회복되었다가 또 다시 감염된 공무원들을 더 이상 확진자나 밀접 접촉자로 분류하여 격리하지 않고 출근을 시킬 것이라는 내부 보도가 화제다.
(출처: Government orders civil servants infected with Covid again to resume work)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주사를 2 차례 이상 접종한 공무원들은 감염 6일차와 7일차에 음성으로 확인이되는 경우에 근무를 재개해야 한다. 또한 코로나19 주사를 한차례만 접종하거나 미접종자 공무원들은 감염 후 14일차에 음성으로 확인되야만 근무를 재개할 수 있다.
이처럼 코로나19 주사가 감염을 막아주는 것이 아닌 것이 분명해져 더 이상 가짜 백신을 강매하지 말고 치료제를 합법화하라는 주장이 끊이지 않고 있다.
(참고기사: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항체 생성되어도 감염 이어져 치료제 대안 합법화 절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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