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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13일 데일리홍콩] 홍콩 행정장관 림정월아(林鄭月娥, Carrie Lam)씨가 근무하고 있는 Admiralty 중앙 정부 청사와 Wan Chai 에 위치한 경찰 본부에 백색 가루가 든 우편물이 배달되어 비상이 걸렸다.

홍콩 언론사 <더 스탠더드>는 보안국장 이가초(李家超, John Lee Ka-chiu) 및 경무처장(경찰청장) 등병강(鄧炳強, Chris Tang Ping-keung) 씨의 사무실에도 백색 가루가 든 우편물이 배달 되었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더 스탠더드>는 홍콩 행정장관 림정월아(林鄭月娥, Carrie Lam)씨가 그녀의 생일에 원치 않는 선물을 받게되었다고 언급하였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를 정부의 불만 세력을 잠재우기 위하여 정치 방역 의혹을 받고 있는 정부에 대한 시민들의 원망의 목소리가 자자하다. 하루 전에는 홍콩 유흥산업계 대표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백신 접종을 강요하는 정책을 지속하다간 업계가 3개월 안에 줄줄히 망할 것이라며 정부에 정책을 재고하기를 요청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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