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11일 데일리홍콩] 홍콩에 COVID19 변이 바이러스 N501Y를 처음으로 들여온 인도인 감염자가 경찰 호송차 안에서 관계자와 밀착해 앉아 있는 모습이 현지 언론사 <빈과일보>에 의해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다.

기사를 읽은 홍콩 시민들은 공권력이 아무런 보호 장구도 없이 ‘전염력이 매우 높다’고 하는 COVID19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들과 함께하는 것을 보며 다양한 의견들을 내 놓고 있다.

한 홍콩 시민은 우리가 이웃 나라 대한민국의 타미플루 패닉 사태처럼 SARS-CoV-2 바이러스라는 새로운 ‘이변’에 과잉 대응을 하는 것은 아닌가 성찰하자고 제안하였다. 또 다른 한 홍콩 시민은 코로나19 백신보다 부작용 논란이 덜한 항 바이러스 약물 등 대안이 많이 존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권력을 위해 정치 방역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하였다.

두바이에서 홍콩으로 온 이 인도인 남성은 홍콩 방역 당국에게 거짓이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정보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그런데 중화인민공화국 정부 역시 코로나19 기원에 대해 거짓이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정보를 국제사회에 제공했다는 의혹이 있어서 이중잣대 내로남불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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