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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S-CoV-2 인공 바이러스 책임을 인정할 때까지 멈추지 않을 기세

2021년 4월 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outh China Morning Post, SCMP) 등 현지 언론사들은 로이터 통신의 “Scientists call for new probe into COVID-19 origins: with or without China” 기사를 전재하였다. 로이터는 중화인민공화국을 배제하고서라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기원에 대한 심층 조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Jamie Metzl 박사 등 과학자들의 의견을 보도하였다.

Atlantic Council 시니어 펠로우인 Jamie Metzl 박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기원을 조사한 중화인민공화국 및 세계보건기구 합동조사단의 결과 발표는 신뢰할 만한 답변을 주지 않았다고 공개 서한을 통하여 주장하였다. 그는 현재까지 SARS-CoV-2 바이러스가 야생 동물 등 중간숙주에서 자연적으로 진화되어 전염되었다는 확실한 증거를 찾을 수 없었다며 이는 바이러스가 인공 바이러스라고 귀결될 수 밖에 없음을 지적하였다.

또한 Jamie Metzl 박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기원에 대한 모든 정보가 중화인민공화국 정부의 검토 및 승인 후에만 접근이 가능하였기에 중립적인 조사가 불가능하였음을 지적하면서 재조사가 필요함을 주장하였다.

중화인민공화국 내부 고발

지난 3월 26일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일으키는 SARS-CoV-2 바이러스가 유전자 재조합 인공 바이러스일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는 홍콩 언론사들은 가능성을 일축하고 있는 주류 과학계에 다시 도발을 감행했다. 이런 내부 고발이나 도발은 염려몽(閻麗夢, YAN LiMeng) 박사 등 다양한 홍콩인들이 이어가고 있다.

홍콩 대학 연구원 출신 내부고발자 옌리멍(한글 발음:염려몽) 박사는 일찍이 SARS-CoV-2 바이러스가 중화인민공화국의 인공 바이러스라고 내부 고발한 바 있다. 그녀는 SARS-CoV-2 바이러스의 기원으로 지목된 중화인민공화국 석정려(石正麗, Shi Zhengli) 박사의 RaTG13 박쥐 바이러스가 가짜임을 논문으로 밝혔는데 이를 논박해야 할 석정려 박사는 자취를 감춘지 오래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Tedros Adhanom 역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기원에 대한 조사가 이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힌 바 있어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One thought on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의 기원 논쟁에 또 기름을 부은 홍콩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