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미미(艾未未, Ai Weiwei)

중화인민공화국 출신 애미미(북경어 발음: 아이웨이웨이)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반체제 예술가로, 그는 “Ai Weiwei – Study of Perspective”라는 예술 작품으로 논란이 된 적이 있다. 이 예술 작품은 천안문(天安門, Tiananmen) 광장 등 세계 각지의 유명한 장소 배경에서 ‘가운데 손가락을 날리는’ 사진을 찍고 이를 관찰하는 사람들의 반응을 보여주는 예술이었다.

그런데 그는 천안문(天安門, Tiananmen) 앞에서 가운데 손가락을 찍은 사진이 중화인민공화국을 모욕한 것이라는 오해를 받았다.

표현의 자유

2021년 3월 12일 홍콩 언론사 SCMP와의 인터뷰에서 연말 신규 개정 예정인 West Kowloon Cultural District <M+ 박물관>의 관장 Suhanya Raffel은 예술과 표현의 자유를 지킬 것임을 밝히면서 천안문(天安門) 사태 사진전 등을 예고하였다.

또한 <M+ 박물관>의 관장 Suhanya Raffel은 홍콩 언론사 SCMP와의 인터뷰를 통해 애미미(艾未未, Ai Weiwei)의 “Ai Weiwei – Study of Perspective” 작품도 전시할 예정임을 밝혀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국가안전법 논쟁

2021년 3월 17일 홍콩 지역 용해은(容海恩, Eunice Yung Hoi-yan) 의원은 왜 중화인민공화국을 모욕하는 작품이 박물관에서 전시되어 국가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가 발언하면서 정부의 입장을 물었다.

홍콩 행정장관 림정월아(林鄭月娥, Carrie Lam)는 정부 측에서 “철저하게 경계“할 것이라고 천명하면서도, 박물관 직원들이 예술적 표현과 국가 안보에 대한 위협의 차이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와는 별개로 홍콩 언론 <더 스탠더드>는 경찰의 국가안보부서에서 논란이 된 천안문(天安門, Tiananmen) 작품의 국가안전법 위반여부를 결정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West Kowloon Cultural District 당영년(唐英年, Henry Tang Ying-yen)의 말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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