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섬에서 5번째로 높은 건물인 One Island East의 67층에는 홍콩의 헬스케어 미용 그룹인 NeoDerm의 사업 본부가 자리 잡고 있다. 이 회사는 홍콩의 비상장회사 중 알짜배기 회사로 림명성(林明盛, Lim Meng Teng) 이라는 의료기기 사업가가 1997년에 시작한 ‘에스테틱’ 그룹이다.

림명성(林明盛, Lim Meng Teng)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이 강화되어 부자들이 집에서 거울만 보니 미용에 대한 관심이 커져 1:1 관련 사업이 활황을 맞고 있다.

자가 세포 이식 탈모 치료, 피부 미백, 피부 재생, DNA요법 등 다양한 스펙트럼의 미용 서비스 제공 업체들과 제휴한 NeoDerm은 부자 고객들에게 그들의 전문 미용사들을 통해 특수하고 개인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NeoDerm은 IT인력을 대량 충원하고 있는데 이는 사람들의 모바일 환경에 맞추어 구미를 당기는 광고 제작과 매출로 이어지는 솔루션을 만들기 위해서 이다.

NeoDerm이라는 회사에 한가지 아쉬운 점은 CBD 스킨 케어 라인이 없다는 것이다.

칸나비디올(Cannabidiol, CBD)은 마리화나의 칸나비노이드 성분 중 하나로 항노화 등 인체의 항상성 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으며 심지어 SARS-CoV-2 바이러스를 무력화 시킬 수 있다고 밝혀진 성분이다. 중화인민공화국 스킨케어 화장품 시장동향도 중국인들이 천연·유기농 및 기능성 제품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CBD가 전망이 밝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