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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하반기 홍콩에 수입될 예정인 ChAdOx1 nCoV-19 혹은 AZD1222 백신이라고 불리는 영국 옥스포드(Oxford) 스웨덴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합작 COVID19 백신의 부작용 소식이 전 세계 곳곳에서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

홍콩에 아직 수입되지 않은 옥스포드-아스트라제네카(Oxford-AstraZeneca) 백신은 SARS-CoV-2 바이러스 전체 RNA 코드 중 스파이크 단백질 생성 RNA 코드 만을 침팬지 아데노 바이러스 DNA(ChAdOx1)안에 합성한 바이러스 벡터 백신이다.

바이러스 벡터 백신

SARS-CoV-2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은 독감 같은 COVID19 증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데, 바이러스의 전체 RNA 코드에서 스파이크 단백질 생성 부분의 RNA 코드 만을 유전자 가위로 오려내어 이를 인체에 전달하면 COVID19 증상에서 해방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속에 과학자들은 mRNA 백신과 벡터(Vector) 백신을 고안하였다.

화이자-바이오엔택(Pfizer-BioNTech)이나 모더나(Moderna)는 이 스파이크 단백질 생성 RNA 코드를 mRNA 기술을 사용하여 인체의 DNA에 전달시키는 백신을 개발하였다.

mRNA(messenger RNA, 전령RNA 백신)

옥스포드-아스트라제네카(Oxford-AstraZeneca)나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은 이 스파이크 단백질 생성 RNA 코드를 침팬지 아데노 바이러스의 DNA(ChAdOx1)안에 합성하여 인체의 DNA에 전달하는 백신을 개발하였다.

바이러스 벡터 백신

스파이크 단백질 생성 부분의 RNA 코드의 전달체로 사용되는 침팬지 아데노 바이러스 DNA(ChAdOx1)는 인체 세포를 감염시킨 후 스파이크 단백질을 토해 내며 파괴되지만 SARS-CoV-2 바이러스처럼 증식하지는 못한다고 알려졌다.

옥스포드-아스트라제네카(Oxford-AstraZeneca) 백신

덴마크에서는 AZ 백신을 맞은 사람에게서 혈액이 응고되는 등의 부작용 가능성이 나타났다는 보고가 있었으며, 노르웨이에서는 백신을 맞은 50세 미만 3명의 의료 종사자에게서 혈전 및 혈소판 수치 감소 증상이 나타났다고 한다.

홍콩 정부는 다양한 COVID19 백신들 중 크게 3가지 작동 방식으로 나누어 각기 한 개씩 조달한 바 있다. 이 3가지 백신 중 중국 시노백(Sinovac)의 코로나백 백신과 미국+독일의 바이오엔텍(BioNTech) 백신은 이미 홍콩에 수입되어 접종되고 있다.

영국 옥스포드(Oxford)와 스웨덴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합작 COVID19 백신인 ChAdOx1 nCoV-19 혹은 AZD1222 백신은 2021년 하반기부터 홍콩에 수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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