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2일 데일리홍콩] 국제학술지 《Journal of Infection and Public Health》10월호에서 대한민국 광운대학교 등이 대마초 THC 성분을 코로나19 감염증 바이러스 단백질 분해 효소 차단 물질 가운데 하나로 언급하고 임상 실험을 제안하였다. Singh MB, Sharma R, Kumar D, Khanna P, Mansi, Khanna L, Kumar V, Kumari K, Gupta A, Chaudhary P, Kaushik N, Choi EH, Kaushi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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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부작용을 치료할 수 있는 대마초 비범죄화하라는 시위
[2022년 2월 15일 데일리홍콩] 대마초 합법화 시민연대가 페이스북(링크) 페이지를 통해 ‘의료용 대마’가 단지 CBD 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CBD 의 경우는 너무 안전해서 비타민 같은 기능성 원료로 봐줘야 한다며 암 세포를 제거하는 THC 정도가 ‘의료용 대마’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대마초 비범죄화를 요구하는 것으로 맺은 페이스북 게시물은 최근 스파이크 단백질의 염증 반응 […]
부스터샷 부작용 치료할 수 있는 대마의 칸나비노이드 성분
[2022년 1월 25일 데일리홍콩] 대마(헴프)의 칸나비노이드 성분이 코로나19 감염증이 일으키는 혈전, 염증 등의 부작용을 치료할 수 있다는 연구 발표가 주목 받고 있다. (참고기사: 대마(Hemp) 추출물의 항혈전증 효능 확인으로 코로나19 부작용 치료제 가능성 열어)
코로나19 치료제로 밝혀진 대마 성분, 합법화 주장하는 홍콩의 온라인 시위
[2022년 1월 23일 데일리홍콩] 대마초 성분이 코로나19 감염증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약물로 사용될 수 있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밝혀진 만큼 이를 금지하고 처벌하는 법을 없애라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인체에 해롭다고 알고 있던 THC(tetra-hydro-cannabinol, 테트라-하이드로-카나비놀)라는 대마 성분이 각종 난치병 뿐 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치료할 수 있음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
출근 시간대 사람들로 가득찬 홍콩 지하철 MTR 안의 모습
[2022년 1월 10일 데일리홍콩] 사람으로 가득찬 홍콩 지하철 안의 모습을 보노라면 코로나19 코호트 조사를 위해 구역을 봉쇄하는 것이 과연 의미가 있는 활동인가 의구심이 든다. 홍콩 정부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추적을 이유로 아파트 단지를 봉쇄하고 전체 거주민 대상의 콧구멍 등을 면봉으로 쑤셔 SARS-COV-2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이 묻어 있는지 확인하는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참고기사: Third lockdown on Sun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