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0일 데일리홍콩] 사람으로 가득찬 홍콩 지하철 안의 모습을 보노라면 코로나19 코호트 조사를 위해 구역을 봉쇄하는 것이 과연 의미가 있는 활동인가 의구심이 든다.

홍콩 정부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추적을 이유로 아파트 단지를 봉쇄하고 전체 거주민 대상의 콧구멍 등을 면봉으로 쑤셔 SARS-COV-2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이 묻어 있는지 확인하는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참고기사: Third lockdown on Sunday hit Mei Sun Building, Tai Po)

하지만 과학계의 코로나19 치료제 발견으로 정부의 지역 봉쇄 후 코호트 조사 같은 방역활동은 국민에게 스트레스만 주는 정치 쇼 행위임이 드러나고 있다.

(참고기사: 홍콩 정부, 식당업계의 반발로 구정 이후로 백신 패스적용을 늦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