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정치

국가보안법 위반 재판, 배심원 없는 비공개 재판 논란

[2022년 8월 18일 데일리홍콩] 홍콩이 2020년 도입한 국가보안법으로 인해 177년 동안 이어졌던 홍콩 법정의 배심원 제도가 유명무실해졌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홍콩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되어 첫째로 재판을 받은 당영걸(唐英傑)씨 뿐만 아니라 Apple Daily 여지영(黎智英, Jimmy Lai) 등 다른 피고인들 역시 배심원 없이 재판이 진행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참고: 홍콩 국가안전법 첫 유죄 판결문: 당영걸(唐英傑, Tong […]

Posted in정치

외세와 결탁해 국가 전복을 노렸다고 기소된 홍콩 언론인 여지영(黎智英, Jimmy Lai), 재판 연말로 연기

[2022년 5월 4일 데일리홍콩] 국제 사회에 중화인민공화국을 제재해달라고 요청하여 국가의 안전을 위협했다는 혐의로 보석 없이 수감중인 홍콩 언론인 Jimmy Lai의 재판이 또 연기되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하였다. (출처: Jimmy Lai to go on trial for “collusion with foreign forces” as soon as year-end) 언론인 Jimmy Lai를 기소한 정부 측 검사는 2019년 민주화 시위 동안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

Posted in국제, 사회

세계신문협회의 [자유의 황금펜]상, 폐간된 홍콩 빈과일보 및 대표에 수여

[2021년 12월 3일 데일리홍콩] 세계신문협회가 정부의 탄압으로 폐간된 홍콩 빈과일보(Apple Daily)와 수감중인 여지영(Jimmy Lai) 대표에게 올해의 [자유의 황금펜] 상을 수여했다. 올해 [자유의 황금펜] 상을 실직중인 빈과일보 직원들과 수감중인 아버지 여지영(黎智英, Jimmy Lai) 대표를 대신해 수상한 아들 Sebastien Lai는 저널리즘은 역사의 최전선에 있다며 응원을 요청하였다. (출처: Golden Pen of Freedom Awarded to Jimmy Lai and the […]

Posted in사회, 정치

홍콩 민주화 인사 여지영(黎智英, Jimmy Lai), 예수님처럼 십자가에 못박히나

[2021년 6월 16일 데일리홍콩] 전두환 대통령 군사 정권에서 정치인 김대중을 탄압하던 시절을 연상하듯 중화인민공화국 정부가 홍콩의 유력 언론인 여지영(黎智英)씨를 탄압하고 있다. 홍콩 빈과일보(蘋果日報, Apple Daily) 최대 주주 여지영씨는 지난해 말 집회 금지 위반 등으로 수감된 이래 지금까지 각종 죄목이 추가되고 있는 상태이다. 홍콩 정부는 지난달 14일 여지영씨의 상장 주식을 포함한 한화 700억(HK$500,000,000) 상당의 개인 재산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