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인 국민 주권과 선거 무결성을 둘러싼 파장이 거세지고 있다.

한미일보 허겸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한국보수주의연합(KCPAC, 공동의장 최원목 교수)은 10월 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4·15 총선)의 사전투표 데이터 검증 및 포렌식 분석 결과를 전격 공개했다.

KCPAC 연구팀은 2015년 5월 작성된 민주연구원의 ’20대 총선 마이크로 선거지리학’ 문건을 바탕으로, 해당 문서에 기재된 지수 환산값과 2020년 4·15 총선의 실제 사전투표 득표율을 대조한 분석 결과를 제시했다. 연구팀은 서울 종로, 인천 연수구을, 서울 동작구을 등 주요 지역구 후보들의 사전투표 실제 득표율이 5년 전 작성된 문건의 산출 수치와 정밀하게 일치한다는 분석 결과를 지적했다.

KCPAC 측은 분석 자료 일체를 이태한 선관위 특검팀에 제출하고 명확한 진상 규명을 위한 수사를 공식 요청했다.

아울러 민주주의의 신뢰성 회복과 국민적 검증을 위해 2010년부터 2026년까지의 38개 선거, 총 6,381,864행의 개표 빅데이터와 AI 검증 모듈을 이용할 수 있는 ‘한국 선거 데이터 검증 및 공개 플랫폼(Election Anomaly Lab)'(https://electionanomalylab.org/)을 공식 개방하고 투명한 공론장의 장을 열었다.

한편 외부 전문 포렌식 기관(KDFT)을 통한 문서 위·변조 검증 내용과 구체적인 지역구별 대조 데이터는 한미일보 원문 및 KCPAC 공식 플랫폼을 통해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한미일보 출처: [단독] 총선 ‘사전기획값’ 마침내 꼬리잡혔다… 4·15 총선 조작 설계도 최초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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