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10월 1일 오늘 홍콩은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7주년 국경절을 축하하는 법정 공휴일로, 정부기관과 은행 등이 휴무에 들어가며 도시 곳곳에서는 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와 혜택이 이어질 예정이다.

트램·스타페리 무료 승차, MTR 무료 승차권 추첨, 박물관·습지공원 무료 입장, 오션파크·옹핑360 케이블카 할인 등 다양한 행사와 혜택이 오늘 하루 홍콩 전역에서 제공되며, 밤 8시부터는 빅토리아 하버 일대에서 불꽃놀이가 23분간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불꽃놀이를 앞두고 홍콩 경찰과 교통당국은 빅토리아 하버 양안에서 단계적인 도로 폐쇄와 교통 통제를 실시할 예정이라 관람을 원하는 방문객들은 여유 있게 이동할 것을 권장한다.

(참고: 홍콩 국경절 불꽃놀이, 저녁 8시부터 23분간…8막, 3만발 이상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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