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홍콩 섬 완차이에 위치한 AMG 파이낸셜 그룹이 한국어를 구사하는 클라이언트 서비스 및 비즈니스 지원 담당자(Client Service & Business Support Officer)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홍콩 내 한국 고객을 대상으로 보다 원활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해당 직무는 고객 문의 응대 및 후속 커뮤니케이션, 신규 신청 및 보험 발행 후 서비스 지원, 자료 정리 및 문서 관리, 그리고 필요 시 현장 통역 지원 등을 주요 업무로 한다. 엑셀, 워드, PDF 등 사무 프로그램을 활용한 문서 작업도 포함된다.
지원 자격으로는 한국어 능력시험(TOPIK) 5급 이상 또는 이에 준하는 모국어 수준의 한국어 구사 능력이 요구되며, 일상적인 업무 소통을 위한 광둥어 및 영어 능력도 함께 요구된다. 비즈니스 행정, 금융, 보험, 어학 관련 전공자는 우대된다. 홍콩 영주권(HKID) 소지자 또는 홍콩 내 합법적 취업이 가능한 자여야 하며, 현재 홍콩에 거주 중인 한국인 지원자의 지원도 환영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고객 서비스, 보험, 금융 업계 경력자는 우대 사항이다.
AMG 파이낸셜 그룹은 “소통(Communication), 인정(Appreciation), 상호 존중(Mutual Respect)”을 뜻하는 이른바 “CAR 문화”를 회사의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으며, 직원과 어드바이저, 경영진 간의 신뢰와 협력을 강조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근무지는 홍콩 완차이 호프웰센터(Hopewell Centre) 38층에 위치한 본사이며, 지원자는 이력서와 희망 연봉을 첨부해 온라인 지원 또는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JobsDB 지원 링크: Client Service & Business Support Officer (Korean Spe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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