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한국어 기반 디지털 뉴스 매체 데일리홍콩(Daily HongKong 데일리홍콩)이 홍콩 정부의 등록신문 조례에 따라 정식 등록을 마치고, 최근 정부 공개 온라인 조회 시스템에 공식 등재되었다.

(출처: List of Registered Newspapers)

홍콩 정부가 현재 운영 중인 등록신문은 총 87개이며, 데일리홍콩은 그 목록에 새롭게 포함된 최신 등록신문이다. 등록 절차가 진행되던 기간 중 기존 등록신문 중 하나인 “Centsational Market”이 운영을 중단함에 따라, 기존에 예상됐던 “88번째”가 아닌 87번째 등록신문으로 확정되었다. 즉, 전체 등록신문 수는 변함없이 유지되었고, 데일리홍콩이 그 자리로 자연스럽게 편입된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데일리홍콩이 홍콩 정부의 공식 등록신문 중 최초로 ‘한글 신문명’을 사용한 언론사라는 사실이다. 홍콩의 공식 기록물과 행정체계에 한국어 신문명이 정식으로 올라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데일리홍콩 발행인은 “홍콩에서 한글 이름을 가진 신문이 정부 등록까지 마친 것은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큰 일”이라며 “한국어 독자층뿐 아니라 전 세계 한국어 사용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국제 뉴스 플랫폼이 되겠다는 목표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데일리홍콩은 소규모 지역 커뮤니티만을 겨냥한 한국어 게시판형 매체와는 다른 모델”이라며 “네이티브 한국어 기사 작성, 고품질 SEO 전략, 국제 독자층을 위한 개방형 플랫폼을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한국어 뉴스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홍콩은 앞으로 홍콩 현안, 국제 정세, 정책 분석, 생활 정보, 데이터 기반 뉴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도를 강화할 계획이며, 자동화된 뉴스룸 시스템과 트렌드 기반 기사 제작을 통해 디지털 중심의 현대적 뉴스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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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국

Hello nice to meet you. I am Jason Kim who is practicing journalism from Daily Hong Kong, an online news advertisement portal based in Hong 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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