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6일 데일리홍콩] 다음 홍콩 행정장관으로 민주화 시위를 강력하게 진압했던 경찰 출신 이가초(李家超) 현 정무부총리가 중앙정부로부터 낙점되었다는 소식이다. 차기 홍콩 행정장관으로 낙점되었다고 알려진 이가초(John Lee Ka-chiu) 정무부총리는 오늘자로 사표를 제출하여 곧 공식적으로 후보에 등록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John Lee resigns)

한국의 매일경제는 이 소식을 관심있게 보도하면서 중화인민공화국 정부가 이가초(李家超, John LEE)를 낙점한 이유는 홍콩의 경제보다 정치 안보에 국정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참고기사: 반정부 시위 진압 경찰 출신 2인자, 홍콩 행정수장 되나(종합))

홍콩 행정장관 선거는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는 선거가 아니라 홍콩 시민 중 0.02% 인 1,500명만이 투표하여 선출하는 선거이다. 이번 선거는 한국의 새 대통령 취임 전인 5월 8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참고기사: 선거인단 1500명이 뽑는 제 6회 홍콩 행정장관 선거 5월 8일로 연기된다)

이가초(李家超)

김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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